고래 Book & 진로 Talk 콘서트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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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부서 |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| |||
완주군 청소년센터 ‘고래’, Book & 진로 Talk 콘서트 개최
완주군청소년센터 '고래'는 4월 5일 청소년들의 독서와 글쓰기, 그리고 진로 탐색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'Book & 진로 Talk 콘서트'를 개최했다. 이번 콘서트는 농구선수에서 청소년지도사의 길을 걷게 된 윤여원 경기도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(‘운동선수였습니다’ 저자)의 재능 기부 강의로 진행되었다. 윤 관장은 청소년들이 사전에 책을 읽고 토크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‘운동선수였습니다’ 도서 20권을 기부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. 행사에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청소년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까지 약 30명이 참석하여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.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상담과 함께 청소년활동의 필요성, 그리고 청소년기의 독서 및 글쓰기 습관 형성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. 참여한 청소년들은 "실패한 인생은 없다", " 많은 경험이 중요하다" , "귀찮아 하지 말고 모든 걸 해보자", "더 열심히 살아야겠다", "아무리 힘들고 실패 한 것 같아도 포기하지 말자", "새벽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. 키 크려고 계속 새벽운동을 하니 키가 컸다는 말에 나도 새벽운동을 꾸즌히 해야겠다"," 책을 열심히 읽겟다", "일기가 단순히 일기만이 아니고 책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", "이순신 장군처럼 성공하려면 꾸준히 일기를 써야겠다" 등의 소감을 이ㅣ야기 하기도 했다. 행사를 마치고 책과 축구공, 인형 등에 강사님의 사인을 받기도 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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